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 구웅 기자
  • 승인 2022.07.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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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수석부회장,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김재열)는 8일 문화예술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대의원 60명(임원, 읍면위원장·부위원장·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김재열)는 8일 문화예술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대의원 60명(임원, 읍면위원장·부위원장·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합천군)

[잡포스트] 구웅 기자=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김재열)는 8일 문화예술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대의원 60명(임원, 읍면위원장·부위원장·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이태련 前협의회장의 군의원 출마로 인해 공석이 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 선출의 건을 처리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재열 수석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참석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재열 신임 협의회장은 2018년 9월부터 부회장직을 맡아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선출로 2024년 정기총회 시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재열 협의회장은 “막중한 자리에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며, “여기 계신 회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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