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작가 김일태 화백,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과 도원결의
금화 작가 김일태 화백,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과 도원결의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2.07.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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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왼쪽) 한류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오른쪽)  금화 작가 김일태 화백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세계적 금화 작가인 김일태 화백이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과 한자 義문자도를 중간에 세우고 의형제를 맺었다.

김일태 화백은 순금으로 그림을 그리는 독창적인 화법에 동양 철학을 표현해 현대 미술의 새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미 잡혀있는 세계 전시회 일정 중, 최근 말레이사아 TV로 생중계한 전시회에서 호당 수 천 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등 그 명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샤론스톤, 마돈나 등 해외 톱스타뿐만 아니라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빌게이츠,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 등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영국 마이클 왕자는 수십 점의 작품을 소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일태 화백은 “그림 義문자도는 도자기를 굽듯이 탄생한 그림으로 義자 위에 해바라기 꽃이 피어있는 독창적 작품이다.”라며 “의리와 믿음이 해바라기처럼 서로에 대해 영원불변으로 향 한다는 큰 뜻이 있다”라고 의미를 전했다.

한편 최야성 회장은 “김 화백님은 제가 존경하는 작가입니다. 금을 소재로한 독창적인 화법과 제가 추구하는 브랜드 최야성의 방향성에도 서로 일치 하는 점이 많아 더욱 돈독한 사이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영화 ‘강남’의 이수성 영화감독과 하드보일드 터치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와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멜로드라마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를 제작 진행중이며 세계경호연맹(W.G.F) 의장 겸 경호무술 창시자 이건찬 회장과 세계경호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 미스월드보디가드 세계대회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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