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골프레슨 전문기업 ‘더스윙 블랙’이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7월14일부터 16일까지 참가한다.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 '더스윙 블랙'은 설립 2년 만에 가맹점 40개 이상 계약을 체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매월 2-3개의 신규 가맹점이 오픈하고 있다. 이번 대구 창업박람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3개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구 창업박람회를 통해 가맹 계약을 진행할 경우 '가맹비 면제 + 고덕호 프로 공개 레슨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스윙 블랙’의 본사인 ‘더스윙 골프’는 '더스윙 블랙’ 가맹점 이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TV방송 PPL을 20편 이상 계약 및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약 10편의 방송에 방영되어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남은 하반기에도 10여편 이상이 방영 예정이다.
이외에도 ‘더스윙 골프’ 본사에서는 '골프 레슨 전문 아카데미'라는 인식을 위해 박결 프로와 박진이 프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국내 유명 프로들의 스승인 세계 50대 골프교습가 레슨명장 '고덕호 프로'를 홍보대사로 계약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더스윙 골프’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양질의 골프 레슨과 연습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업체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스윙 골프의 브랜드 ‘더스윙 블랙’은 넓은 반오픈형 타석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타석에 ‘데이터 측정 기기’를 장착하는 등 보다 양질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구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