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중화포차창업 브랜드 ‘츠츠허허’는 안심 식자재 제공과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창업자를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외식업계에서는 여름철 식자재 물류와 공급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다. 위생 및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츠츠허허’는 주요 식자재와 관련해 철저한 위생시스템을 적용시키고 있다. 특히 육류의 경우 원산지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국 물류망이 구축돼 창업자 입장에서도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마련했다.

체계적인 식자재 관리 및 안정적인 물류 공급을 바탕으로,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자들은 식재료와 물류에 대한 고민 없이 창업할 수 있다.

또한 ‘츠츠허허’는 인테리어 비용 등 일부 항목에서 본사의 지원을 통해 창업비용 부담을 축소 시키는 중이다.

‘츠츠허허’는 중국집 분위기의 주점 컨셉을 적용하면서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시 인테리어에 대한 부담이 작용할 수 있는데, 본사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있다.

‘츠츠허허’의 관계자는 “안정된 식자재 관리 및 물류시스템의 제공과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를 적용했다”면서, “창업자들은 오로지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