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학 글로벌기업 '캐노유', 캐나다조기유학프리미엄박람회 서울/부산 개최
국내 유학 글로벌기업 '캐노유', 캐나다조기유학프리미엄박람회 서울/부산 개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7.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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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최근 전세계의 주요국가들의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 되어감에 따라 억눌려 있던 조기유학과 유학및 이민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캐나다 조기유학에 대한 정확하고, 알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해외유학이민전문 '캐노유(CANoU)'가 주관하는 캐나다조기유학 프리미엄박람회가 내달 8월 20일 토요일 서울 코엑스와, 8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캐노유 프리미엄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선 10년 이상의 조기유학, 대학교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외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및 이민을 원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캐노유의 전문가들과 현지학교 담당자들이 1:1 유학및 이민 맞춤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캐나다조기유학 ▲캐나다 자녀무상, 공무원유학휴직 ▲해외 컬리지와 명문대 진학 ▲캐나다 영주권및 이민 ▲플랫폼 교육기관을 통한 영국대학의 학사, 석사학위 과정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캐나다, 영국, 미국 등지로 떠나는 유학의 실질적인 정보와 비용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캐나다 조기유학 프리미엄 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는 캐나다 전지역의 조기유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동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벤쿠버부터, 온타리오주의 토론토, 마니토바주의 위니펙 마지막으로 노바스코샤의 공립학교 조기유학까지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2023년 2월 입학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캐나다전체교육청별로 현지 담당자에게 자세하게 정보를 받을 수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참가자들에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장에서 수속할 시 수속비 50% 할인과 더불어 방문자 모두에게 푸짐한 선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캐노유 관계자는 "이번 캐노유 프리미엄 해외유학박람회는 한국에서도 점차 적용되는 위드코로나 시기에 맞춰 열리는 만큼, 이미 대면 정식 수업이 재개되어 진행되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유학국가에 대해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하며, "특히 캐나다 조기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 참가신청은 캐노유카페, 유튜브,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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