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통보리 숙성 특허 육즙 하트 삼겹살을 선보인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끝돈’이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겹살창업 프랜차이즈 끝돈은 ‘대한민국 1타 삼겹살’을 목표로 국내 최초 유기농 통보리 숙성 특허를 보유한 고깃집 브랜드다. 이 업체는 우리나라 전통 보리굴비 숙성법에서 착안해 통보리 숙성법을 개발했으며 18일 미만의 독창적인 단계별 숙성으로 육즙을 잡아내는 전자동 디지털 제어 방식의 투웨이 에이징 전통발효 공조 시스템을 구축해 육질을 균일하게 만든다. 따라서 육즙을 머금은 쫄깃한 고기, 숙성육 특유의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 하트 그릴 특허를 보유했고 숯불구이에 특화된 화로구이 시스템 특허를 획득해 고기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시그니처 메뉴 삼겹살과 이베리코 베요타의 대표메뉴 꽃목살, 이베리코 특수부위 플루마, 꽃등살 등 다채로운 메뉴로 고기 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해당 삼겹살 프랜차이즈는 중세시대 느낌의 엔티크한 공간 연출, 고풍스러운 딥 그린 컬러와 골드의 조합, 럭셔리한 북유럽 컨셉 타일,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기존 고깃집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갖췄다.
끝돈은 이러한 삼겹살창업 경쟁력을 알리고 더 많은 가맹점주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본사는 17년간의 프랜차이즈 경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상권분석부터 가맹계약, 인테리어, 교육 및 오픈, 오픈 이후 관리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탄탄한 직배송 물류 시스템을 갖춘 만큼,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끝돈 관계자는 “전통 통보리 숙성 특허를 보유한 세계 최초 하트마커 삼겹살 프랜차이즈 끝돈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메스컴 극찬 맛집으로 유명한 끝돈과 함께하고 탄탄한 본사 지원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