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상아,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주연 낙점
배우 최상아,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주연 낙점
  • 정아름 기자
  • 승인 2022.07.25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배우 최상아

[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오디션에서 배우 최상아가 여자 주인공(윤희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 라는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다.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던 배우 최상아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이며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 여배우 대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이수성 감독과 최야성 감독이 공동 제작하는 옴니버스 영화이다. 연출을 맡은 이수성 감독은“최상아 배우를 여주인공으로 낙점한 이유에 대해서 차분한 연기와 매력이 넘치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라고 말했다.

사진 = (왼쪽부터) 이수성 영화감독, 배우 최상아,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 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최근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 ‘명품브랜드 대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을 통해 검증받았다.

또한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더불어 2003년 전 세계 주요 경호협회가 연합하여 창립한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 중이다.

한류 브랜드 최야성의 ㈜베베비앙 최야성 회장과 이봄씨어터 극장 ㈜리필름 대표 이수성 영화감독이 공동 제작하는 옴니버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서 배우 최상아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한편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도 제작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