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코닥모먼트는 MZ세대의 소비 욕구 충족과 셀프 사진 시장에 맞게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컨셉의 사진관이 성행하고 있으며, 언택트 문화를 바탕으로 많은 부분들이 무인화 기계로 바뀌어 가면서 셀프서비스가 발전해 가고 있다.
이에 코닥은 자체제작한 셀프촬영 키오스크 (Canon 200D II,간편결제시스템,Kodak 305 프린터)로 셀프사진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코닥모먼트는 고화질 촬영 장비와 출력이 가능한 시스템과 가맹점 전폭적 지원 및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및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서울 압구정 로데오점을 시작으로 인천,충주,창원등 가맹점 계약을 완료하고 영업이 시작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닥모먼트 관계자는 “무인 셀프스튜디오로 코닥모먼트 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평판으로 지속성장을 이뤄내겠다.”며 “더불어 선착순 50호점 까지 가맹비, 교육비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무인창업 프랜차이즈 아이템인 '코닥모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업데이트와 창업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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