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밴드 가수 더더,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의 홍보대사 위촉
모던록밴드 가수 더더,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의 홍보대사 위촉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2.0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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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1일 한강 잠원지구 US크루즈에서 제 6회 반려동물 영화제 발대식 및 위촉식이 열렸다.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던록 밴드 혼성4인조 그룹 더더,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재단과 국제반려동물진흥원(IPPA)가 주최하는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았다.

김인배 부대회장, 가수 더더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활영 / 사진촬영 이한우 작가
김인배 부대회장, 가수 더더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활영 / 사진촬영 이한우 작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반려인이 1,000만인 요즘 반려동물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문화형성 및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 하고자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발대식을 가졌다.

더더는 자신만의 언어, 더더만의 세계를 만들고,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하고 소비를 하고 싶어 한다. '사람과 동물간의 평화'가 아닌 '사람과 동물의 평화'의 슬로건이 맘에 든다고 하며, 백일몽은 격정적인 감정과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순수한 뉘앙스 안에서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화려하고 격렬한 면을 보여주면서 곡 진행 사이사이 서로 다른 감정의 코드를 배치하여 각 악기와 음의 표현 간의 유기성을 강조한다.

사진 / 가수 더더밴드
사진 / 가수 더더밴드

더더는 "반려동물문화축제의 정기적인 행사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보호를 위한 활동에 사용한다는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마음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귀한자리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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