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숙,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의 홍보대사 위촉
배우 윤지숙,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의 홍보대사 위촉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2.07.29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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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배우 윤지숙이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재단과 국제반려동물진흥원(IPPA)가 주최하는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영화제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았다.

배우 윤지숙 홍보대사 위촉받고 있다. / 사진촬영 이한우 작가
배우 윤지숙 홍보대사 위촉받고 있다. / 사진촬영 이한우 작가

가수 출신 연기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숙은 KBS드라마 '대추나무사랑걸렸네'를 통해 연기변신을 시도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윤지숙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반려인이 1,000만인 요즘 반려동물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문화형성 및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 하고자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 / 배우 겸 가수 윤지숙 화보사진 공개
사진 / 배우 겸 가수 윤지숙 화보사진 공개

배우 윤지숙은 현재 ott 영화 '나비효과‘에 카페사장으로 출연 확정을 예고했으며, 또한 연극 ’늙은 배우의 노래‘ 9월 공연 소식도 전해졌다.

배우 겸 가수 윤지숙은 "정기적인 행사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보호를 위한 활동에 사용한다는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영화제 조직위원회의 마음에 너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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