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the)조은, 전문 분양상담사 육성에 박차… 21기 하반기 지원자 모집
더(the)조은, 전문 분양상담사 육성에 박차… 21기 하반기 지원자 모집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2.08.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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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조은 함서희 대표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분양 시장의 호황으로 ‘분양상담사’가 이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상담사는 아파트부터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상가,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심지어 토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동산 상품과 관련해 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다. 특별한 자격 요건이 필요하지 않은 데다 개인의 능력이 뒷받침되면 실적에 따라 고액의 연봉을 받을 수 있어 청년 구직자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분양대행사 ‘더(the)조은’은 프로젝트를 맡은 1군 브랜드 현장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규 지원자를 모집하여 전문적인 분양상담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양상담사는 특별히 별도의 교육과정을 거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장 진출이 매우 쉬운 편이다. 그러나 전국 각지의 현장에 배치된다는 점, 실무에서 고도의 부동산 상담 기술이 요구된다는 점, 풍부한 배경 지식과 컨설팅 노하우이 필요하다는 점 등 여러 실질적인 어려움이 존재하여 막상 분양상담사로 성과를 거두기 힘들다.

‘더(the)조은’은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파격적인 복지 혜택과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지향하며, 보다 체계적인 분양상담사 육성 시스템을 완성했다. 또한 분양업계 최초로 프롭테크를 도입하는 등 MZ세대가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나이와 경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자신의 능력에 따라 많은 경험을 거치며 개인의 스킬을 갈고 닦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급에 대한 강력한 동기 부여로 초보자라면 누구나 겪는 실패와 아쉬움이 포기로 연결되지 않도록 배려했다.

예를 들어 100% 인센티브제가 기본인 분양상담 시장에도 불구하고 ‘더(the)조은’ 차석으로 진급할 경우, 기본급을 보장하고 여기에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을 갖추고 있다. 실적을 앞세워 구성원을 압박하는 대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 열정적으로 불태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더(the)조은’ 관계자는 “이제 막 일을 시작하는 새내기 직원들을 위한 복지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연봉 외에도 충분한 대우를 해야 기업과 고객, 직원이 서로 win-win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가고자 한다면 누구든 분양상담사로 성공할 수 있으므로 더조은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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