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신세계푸드가 소비자분석, 생산지원, 공무 등 3개 부문에서 경력직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소비자분석 부문은 FMGC 소비자 구매 형태 및 데이터 분석 경력이 3년을 넘어야 지원할 수 있다. 생산지원 부문은 식품제조 공장 생산지표와 효율분석 경력이 3년 이상, 공무 부문은 식품제조업체 공무 업무 경력 3년 이상과 자격증(공조냉동/보일러/가스/전기/소방설비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반드시 소유하고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면접전형 - 건강검진 - 최종합격의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기간은 오는 10일까지며 지원을 원할 경우 신세계그룹 채용사이트를 접속해 공지사항에 나온 양식과 구비서류 등을 맞춰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소비자분석 부문 합격자는 서울에서, 생산지원 부문 합격자는 경기도 오산, 공무 부문 합격자는 경기도 이천/오산 및 충북 음성과 충남 천안 등에서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입사지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입사가 자동 취소된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그룹 채용사이트를 참조하면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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