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K김영귀환원수, 56개국 수출, 9년 연속 글로벌 리더 선정
KYK김영귀환원수, 56개국 수출, 9년 연속 글로벌 리더 선정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8.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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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김영귀 KYK김영귀환원수 대표는 1980년부터 물 과학 연구에 정진해왔다. 김 대표는 발명특허 기술을 통해 의학적인 효과가 있는 물을 제조하고 있다. '김영귀환원수'가 만드는 알칼리수는 일반 물에 비해 미네랄 함량이 30% 많으며 흡수 및 순환이 잘되고 배출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김영귀환원수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우선 수출금액 확대를 통해 인도에서 연평균 15%씩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 한국·인도 정상회담 경제 사절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가했으며, 이후 인도 바이어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진행해 왔다. 이외에도 김영귀환원수는 각국 정상회담 경제 사절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지난 2018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에는 김 대표가 국제 수소 학술대회를 중국 물협회와 공동 개최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알칼리 온수기 제품뿐 아니라 수소수기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수기 제품에는 수소가 대량 함유된다. 김 대표는 수소가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결과에 이런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수소수를 생성하는 전해조의 프레임 보디는 플라스틱이 아닌 트라이탄 소재로 개발했고, 수소 발생기와 수소 보톡스가 융합된 수소 하이브리드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최초로 또 유일하게 IRB 승인을 받아 서울대병원에서 과민성 장 증후군에 대해 공식 임상을 진행했는데 임상결과, 과민성 장 증후군에 대한 효과가 무려 85.7%. 약도 아닌 물이 85.7%나 나왔으며 이 내용은 국제 논문으로도 발표가 되어 물 분야에서 큰 이슈가 된 적도 있다.

김영귀 대표는 “한국의 물 과학 기술이 얼마나 우수한지에 대해서 국제무대에서 확실하게 증명하며 국위선양을 하고 있고 세계 58개국에 수출하여 9년 연속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내보다 국제무대에서 더욱 활약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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