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사업자를 위한 제품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 안정성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오프라인 창업 대신 무점포 위탁판매처 제공 형태로 운영되는 사업 방식이다.
카스텔라 사이에 콜라겐 젤리가 들어간 제품은, 카페 등에서 디저트 메뉴로 즐기기 좋은 구성이다. 망고와 블루베리, 녹차, 초코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되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좋다.
이를 통해 위탁판매점 선정 시 카페 등에서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사업자는 직접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 카페 등 본사에서 제공하는 위탁판매점을 통해 제품에 대한 납품만 진행하면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본사 차원의 제품 홍보 마케팅도 이뤄진다. 주로 TV나 크리에이티브 채널, 각종 SNS 및 블로그를 통한 홍보가 실시된다.
사업자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각 판매처에서 원활한 제품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본사의 지원이자 운영 전략이다.
‘콜라겐카스테라젤리’의 관계자는 “기존 오프라인 창업 방식처럼 별도의 매장 운영이 필요하지 않아서 창업이나 운영 비용 부담이 없다”면서, “콜라겐카스테라젤리 라는 특색 있는 디저트 상품을 본사에서 지정해주는 위탁판매점에 납품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전국 각지역에 총판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자가 원하는 지역의 위탁판매점을 알아보고 계약이 가능한 지역을 선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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