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삼화이노랩 (대표 원용철)이 운영하는 자영업 창업정보 플랫폼 창업픽과 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톨스는 ‘성공적인 자영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자영업 창업이후 개개인이 비효율적으로 진행하던 매출증대 및 제품홍보를 위한 마케팅을 보다 효율적인 금액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창업자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창업픽 관계자에 따르면 "자영업 창업 이후 방치되어있는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전문적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창업실패의 위험을 감소시킬수 있을것으로 보고있으며, 그동안 불신의 영역이었던 소상공인 마케팅을 신뢰감있는 서비스로 한단계 발전시킬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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