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유학, ‘미국조기유학 계획 · 전략 세미나’ 8월 개최
나무유학, ‘미국조기유학 계획 · 전략 세미나’ 8월 개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8.09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미국교육전문기업 ‘나무유학’이 미국조기유학을 대비하는 유학 계획 ·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나무유학은 미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에 소속되어 있으며, 미국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 미국유학 프로그램은 한국 기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미국조기유학 세미나는 ‘명문 미국 고등학교 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조기유학 시작부터 미국 대학 입시까지 어떻게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미국 명문 대학교 진학까지 성공할 수 있는지 유학 계획 및 전략에 대한 특강 세미나다.

세미나 관계자는 “미국 조기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유학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획하는 것은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중·고등학생 미국유학을 위한 전반적인 미국 교육 제도의 이해, 미국 대학 입시 요소, 실제 유학생 대학 진학 성공 사례까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으로 세미나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유학 세미나는 2023년도 1월 봄학기 학생 모집을 맞아 ▲미국 연계 기관 안내 ▲프로그램 및 학교 소개 ▲유학 관리 체계 ▲프리미엄 혜택 등 나무유학만의 독보적인 미국조기유학 서비스에 대해서도 추가 안내될 예정이며, 학부모 및 학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유학 관련된 궁금증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나무유학은 23년의 유학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초중고 유학부터 미국 명문대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이후 개별 상담을 통해서 미국 사립학교, 미국 보딩스쿨, 관리형 유학, 대입 컨설팅 등 지역과 학생의 선호도에 따른 모든 전문적인 미국 조기유학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신청자를 위한 세미나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등학생 미국유학을 고려하는 학생에게는 미국대학입시 책자(200페이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향후 미국 초·중·고등학교 미국조기유학 상담을 진행하는 학생에게는 영어 공인 시험 및 유학 준비를 위한 전문 강사진의 SAT&토플을 포함한 영어 수강권까지 선착순 무료 제공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고등학교 유학 중 명문 보딩스쿨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는 토플과 SSAT는 필수적이며, 영어 실력 상승은 미국 유학 준비의 기본 요건이기 때문에 영어 수강권을 제공해주는 파격적인 해당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나무유학 미국조기유학 세미나는 오는 8월 16일, 20일, 23일, 9월 3일에 도산대로 PSG빌딩 8층에서 별도의 비용없이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관련은 나무유학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