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홈트 스포츠 용품 전문 브랜드 멜킨스포츠가 fiti 시험연구원 환경호르몬 물질 불검출, SEL 친환경시험원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훌라후프를 선보였다.
멜킨스포츠가 선보인 복부운동 홈트용품 버넷 훌라후프는 딱딱한 돌기형이 아닌 마사지 돌기에 쿠셔닝 기능을 탑재하여 멍들거나 통증 없이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무게를 1200g과 1500g으로 제작하여 허리에 부담을 줄여 부상 위험을 줄였다.
멜킨이 선보인 복부운동이 가능한 멜킨스포츠 버넷 훌라후프는 5mm의 NBR 소재로 감싸져 있어 충격소음이 적어 층간 소음이 적다. 색상은 그린 그레이, 블루 그레이, 블랙, 핑크 그레이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원터치로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하여 보관도 용이하다.
멜킨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멜킨스포츠는 제품의 안전성을 우선으로 제작하여 안전 인증을 완료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무겁고 큰 제품을 가볍게 줄여 척추와 허리 인대에 무리가 오는 것을 방지하여 안전한 홈짐이 가능하도록 하였다”라고 말하며 “멜킨스포츠 복부운동 용품인 버넷 훌라후프는 기능과 강도 그리고 운동효과에 따라 그레이스 훌라후프, 스탠다드 훌라후프 2종으로 나눠져 본인의 운동 타입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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