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의료 서비스 정보를 통해 환자와 병·의원이 연결되는 공간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Contract Sales Organization 유니온반도 대표 이동규)는 환자와 대중들에게 양질의 병·의원 의료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병·의원들의 의료 서비스를 연구하고 분석 해줄 현역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메타 의장단'을 출범한다고 12일 오늘 밝혔다.
메디메타는 현역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메타 의장단’과 함께 병·의원들의 의료 서비스를 연구하고 분석하여 환자와 대중들에게 병·의원의 의료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메타 이동규 대표는 “‘메디메타 의장단’은 비의료인이 아닌 현역 의사로 구성되어 메디메타에서 제공하는 병·의원 의료 서비스 정보는 정확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주 16일부터 본격 의장단 모집에 들어갈 것이며, 의장단에 참여하는 의장들에게는 메디메타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과 세상에 알려주는 베네핏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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