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파워플레이어(대표 김유재)의 유기농 친환경 브랜드인 온그리디언츠는 트레저를 뮤즈로 선정하여 진행한 첫 프로모션 기획세트인 ‘진정끝장 4종세트'가 10분 만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온그리디언츠는 Organic(유기농)·Origin(본래의)·One(하나의)+Ingredients(재료)의 합성어로 ‘자연에서 찾은 재료를 사용하여 본연의 아름다운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주는 단 하나의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이며 트레저와의 광고모델 계약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기획세트는 온그리디언츠의 유기농 병풀 추출물로 구성되어 있는 진정라인 4종과 트레저 멤버 전원의 포토카드, 그리고 포토카드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8월 15일에 오픈된 이번 세트는, 트레저의 데뷔일인 8월 7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오후 8시 7분에 판매를 시작해 10분 만에 준비한 수량이 완판되는 기록을 보였다.
온그리디언츠는 이번 기획세트를 시작으로, 8월 22일에는 올리브영에서 트레저와 온그리디언츠의 기획세트 3종을 런칭 예정이며, 8월 24일에는 일본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Qoo10에서도 단독 기획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해당 기획세트 3종에는 온그리디언츠의 생기라인 스킨케어 제품들과 트레저 멤버별 포토카드 랜덤 2종 그리고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플레이어 마케팅담당자는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트레저와 온그리디언츠를 사랑해 주셔서 빠른 시간 내에 많은 판매가 일어난 것 같다며, 트레저 콜라보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예정이므로 앞으로도 트레저와 온그리디언츠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트레저와 온그리디언츠의 콜라보 기획세트 3종은 8월 22일 올리브영과 8월 24일 Qoo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