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디저트카페창업 프랜차이즈 '차차커피코'는 소자본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커피 머신기 지원, 현금 1,000만원 지급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며 "소자본으로 카페창업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차커피코는 민트 컬러의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의 디저트카페이다. 2017년부터 디저트 전문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디저트와 함께 저가 커피가 결합된 커피숍창업 브랜드로써 홀, 배달, 테이크아웃 등 3WAY 판매 시스템을 갖췄으며 오토 운영도 가능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하반기 창업시즌이 시작되면서 가맹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0호점 한정 프로모션에 예비창업자들과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요식업 자영업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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