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지원 기자 = 광양시 눈소로 77 1층 초월홍삼 광양지점이 성공적으로 오픈식 행사를 치르고 있다고 전해져 많은 광양 시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바다 전경이 보이는 눈소로 도로변에서 한눈에 봐도 개업식이 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활기찬 분위기로 김미선 대표의 초월홍삼이 매장 불을 밝히고 있다.

광양에는 최초 상륙한 초월홍삼은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회사의 슬로건에 걸맞게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상호에서도 쉽게 유추할 수 있듯 홍삼을 주력으로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다를까, 시중에 이미 포화상태인 홍삼시장에서 초월홍삼 광양지점의 김미선 대표는 브랜드만의 특장점이 있음을 설명하였는데 그건 바로 자체적인 홍삼 발효 기술로 고함량의 컴파운드K 성분으로 항암작용으로 유명한 사포닌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는 것인데 이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였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특별한 점은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했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초월홍삼이 바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광양시에서 여성사업가로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김미선 대표의 또 다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번창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혀 그녀의 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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