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달래해장'은 20여곳의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한지 약 5개월만에 가맹계약 기준 34호점을 돌파한 상황으로 14곳이 오픈해서 영업중이며 20여곳이 오픈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는 해장국과 수육 전문점으로 모듬전, 매운 낙지볶음 등 안주류도 갖춰 밥집과 고기집, 술집이 결합된 가맹점 모델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달래해장 관계자는 "지난 7월 11일 tvN '줄 서는 식당'에 방영된바 있으며 하반기 창업 시즌을 맞아 가맹 문의 및 상담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빠르면 내달 초 4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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