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이 9월 8일 ‘디즈니+ 데이’에 공개 예정인 <더 존: 버텨야 산다>와 콜라보 프레임을 이달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 버라이어티이다.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예능 케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콜라보 프레임에서도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고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포토이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 <더 존: 버텨야 산다>의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특별한 모습을 담은 카카오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많은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포토이즘 관계자는 “현재까지 영화나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예능 프로그램과는 첫 콜라보이다. 고객분들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콜라보 프레임과 이벤트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의 콜라보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콜라보 프레임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 포토이즘박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토이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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