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세계축구연맹 우희용 총재, 김인식 총감독 홍보위원장 위촉
프리스타일 세계축구연맹 우희용 총재, 김인식 총감독 홍보위원장 위촉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2.09.03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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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획자이며, 공연연출가인 김인식 총감독이 2022프리스타일세계축구대회 홍보위원장으로 내정 됐다.
프리스타일세계축구대회2022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00여개 국이 참여한 가운데 11월24일, 28일 열린다.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프리스타일국제축구세계대회2022는 우희용 총재가 “최근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해 전 세계 지부하고 은밀히 논의하고 있고 “프리스타일축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길을 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김인식 홍보위원장과 우희용 총재 프리스타일세계툭구대회 성공을 위한 V자를 보이며 기념사진 촬영 / 사진제공 프리스타일세계축구연맹
김인식 홍보위원장과 우희용 총재 프리스타일세계툭구대회 성공을 위한 V자를 보이며 기념사진 촬영 / 사진제공 프리스타일세계축구연맹

또한 김인식 총감독은 프리스타일축구대회를 성공리에 마쳐서 올림픽 종목에 채택되는 것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우희용 총재, 김관 대회위원장, 사무총장 등 임원진과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우선 붐을 조성하기 위해 연예인 프리스타일 축구단 홍보대사를 선정하여 우희용 총재가 직접 가리킨다.

프리스타일국제축구세계대회는 우희용 총재가 “최근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해 전 세계 지부하고 은밀히 논의하고 있고 “프리스타일축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길을 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며, 현재 200여 개국에서 ‘놀이’로 자리 잡은 프리스타일 축구가 스포츠계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 하기까지는 ‘축구 묘기 아티스트’라 불리는 우희용 총재의 노력이 있었으며, 김인식 총감독도 총재의 노력에 감탄하여 홍보위원장을 수락하고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김인식 총감독은 프리스타일축구대회가 잘 어울려서 올림픽 종목에 채택되는것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우희용 총재, 김관 대회위원장, 사무총장 등 임원진과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우선 붐을 조성하기 위해 SBS 예능프로 ‘골때리는그녀들’의 버금가는 연예인 프리스타일 축구단을 만들 계획을 세웠다. 최고의 팀으로 우희용 총재가 직접 기술은 습득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획을 하고 있다.

김인식 총감독은 현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운영(홍보)위원장,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 아시아모델협회 대외협력위원장,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 영화제 총감독, 월드스타연예대상2022 부집행위원장, k-Culture in dubai 총감독, 제2회 아산충무공액션영화제 총감독 내정, 2022 스타의밤(한국영화배우협회) 총감독 내정, 2014동계올림픽 유치기원콘서트(상암월드컵, 광주월드컵)총감독, 2014 K-POP EXPO 책임총괄프로듀서, 4.19혁명 세계화 대행진 광화문 2019 총감독,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코엑스 오디토리움) 총감독, 2022국제반려동물영화제 발대식 총감독을 했던 경험과 세계적인 대한민국 가수 방탄소년단(BTS)이 홍보대사로 세계가 흥분을 하고 있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 중앙회 대외협력 문화예술위원장으로 내정됐으며, 김인식 위원장은 우희용 프리스타일 축구가 세계로 가는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인식 총감독은 영화제작을 기반으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4.19영화를 비롯하여, 여순사건영화를 동시에 제작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쳤는데도 불구하고 전혀흐트림 없이 차분히 준비를 해가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딩요 우희용 총재에게 싸인을 받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프리스타일세계축구연맹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딩요 우희용 총재에게 싸인을 받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프리스타일세계축구연맹

우희용 총재는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팀 풀럼 FC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돼 다음 달 7일 풀럼과 미들즈버러의 경기부터 킥오프 직전과 하프타임에 축구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했다.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획을 하고 있다.

김인식 총감독은 영화제작을 기반으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4.19영화를 비롯하여, 여순사건영화를 동시에 제작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쳤는데도 불구하고 전혀흐트림 없이 차분히 준비를 해가고 있다.

프리스타일세계축구대회는 11월24일 개막식과 3일간 예선을 치른후 28일 폐막식을 잠실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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