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공기살균청정기 업체 바이플라가 종합 렌탈 플랫폼 업체인 모두렌탈과 제휴를 통해 공기살균기 렌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에 코로나19로 확진자가 다시금 빠르게 증가하는 시점에서 공기살균기 및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두 가지를 한 제품으로 누릴 수 있는 ‘바이플라 공기살균청정기'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바이플라 공기살균기는 병원, 진료소 및 건강관리시설에서 공기 감염 통제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미국 FDA 의료기기 등록된 제품으로 그 외 SGS, UL 등 세계 국가 공인인증기간에서 탈취와 바이러스, 세균 제거 효과를 인정받으며 구매 및 렌탈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바이플라 공기살균청정기는 건강과 공기질을 관리해 주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효도선물로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바이플라 공기살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온 가족과 함께 바이플라가 선사하는 건강한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플라 공기살균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렌탈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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