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돈까스 창업 브랜드 '카츠공방'이 가맹비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츠공방은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돈까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돈까스 프랜차이즈다. 서초, 신사, 남부터미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카츠공방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돈까스 프랜차이즈 등록을 마치고, 가맹점 모집도 진행 중이다. 가맹비와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설비 및 홀 집기까지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맹비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카츠공방 돈까스 가맹점을 원한다면 창업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내방 및 출장 상담이 가능하며, 가맹점 견학 상담도 할 수 있다. 계약을 원한다면 이후 점포개발 및 상권조사, 인테리어, 창업자 교육, 오픈 준비까지 본사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카츠공방은 호불호가 없는 메뉴들 돈까스 7개 메뉴 이외에 5종류의 덮밥, 면 식사 메뉴들이 구성이 되어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빠른 회전율과 높은 테이블단가, 초보자도 쉽게 창업 할 수 있는 메뉴얼 덕분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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