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가, 소자본창업 지원으로 목포 옥암점 오픈
볶가, 소자본창업 지원으로 목포 옥암점 오픈
  • 전진아 기자
  • 승인 2022.09.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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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볶음우동 전문점 볶가가 소자본창업 지원으로 목포 옥암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볶음우동과 캐주얼한 중화요리를 메인으로 해 일식, 분식, 한식, 중식 등 4가지 시장을 섭렵하고 있다. 기존의 흔한 외식업 메뉴에서 탈피해 다양한 카테고리를 공략하고 있다.

볶가는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하며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누구나 4분 만에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쉬운 조리법을 구현했다. 이를 위해 모든 육가공류는 완벽하게 염지 공정까지 처리해 공급하고 있고 각각의 메뉴에 대한 비법 소스들을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목포 옥암점도 해당 조리법과 소스를 구현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볶가는 홀과 포장, 배달까지 3WAY 수익구조를 완성해 소형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얻고 있다. 샵인샵 창업을 할 경우에는 선착순 10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소자본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단독 매장 창업 시에는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다.”라며, “색다른 아이템을 운영하기 쉽도록 체계화한 볶가는 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배달 매출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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