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2022 NAC코리아 상반기 되회에서 클래식피지크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큰 이슈를 끌었던 박정관 선수가 상반기대회에는 선수로 출전하였지만 오는 10월 15일 파주 빌트스튜디오에서 개최되는 NAC코리아 대회현장에서는 '심사위원'으로써 자리를 하게된다.

국내 클래식피지크 선수를 통해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외모와 신체 그리고 바디컨디션으로 보여주는 최고의 선수이다.

한편 박정관 선수는 지난 5월 상반기 대회를 마치고, 결혼을 하게 되었고, 현재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랠리포인트짐; 휘트니스센터를 운영하는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박정관 선수는 자신이 뛰었던 무대였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공정한 심사에 임할것이고, 피트니스 대회의 발전을 더불어 대회현장에서 소명을 다할것이라고 밝히며,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분들께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NAC코리아 단체를 이끌고 있는 '안준원 대회장'은 NAC코리아 무대를 박정관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무대를 빛내 주었고, 이번 대회 현장에 심사위원으로써 함께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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