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주지사 유미 호건 여사,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한국 방문
미국 메릴랜드주지사 유미 호건 여사,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한국 방문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2.09.19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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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된 배우 이정재, BTS(방탄소년단),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한다.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미국의 화가이자 현재 메릴랜드주의 메릴랜드주지사 래리 호건의 부인이며, 메릴랜드주 역사상 첫 아시아계 미국인인 유미 호건여사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범시민 서포터즈 서울 마포구 소재 반남박씨 대종중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꼭 기원하며 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유미 호건 여사 책을 선물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범시민 서포터즈 중앙회
유미 호건 여사 책을 선물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 범시민 서포터즈 중앙회

이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꿈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국가와 지역 브랜드를 크게 높여 부산 경남 등 제 2경제권 부흥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2030 세계박람회 부산시 유치 성공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 하는데 같은 마음"이라며 한국 방문 이유를 밝혔다.

좌측부터-박원우 범시민 서포터즈 중앙회 대외협력위원, (시사매거진 광주ㆍ전남본부장)  박찬숙 (현)아나운서협회 회장 (전)국회의원, 유미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여사님, 민경완 대표이사 재외동저널, 김태현 범시민 서포터즈 중앙회 대외협력위원장, 김규홍 책임 (사)한국아나운서클럽
좌측부터-박원우 범시민 서포터즈 중앙회 대외협력위원, (시사매거진 광주ㆍ전남본부장) 박찬숙 (현)아나운서협회 회장 (전)국회의원, 유미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여사님, 민경완 대표이사 재외동저널, 김태현 범시민 서포터즈 중앙회 대외협력위원장, 김규홍 책임 (사)한국아나운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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