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디지털 홍보 대행사 ‘서로나눔’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광고주들을 위해 국내 최초 틱톡 체험단 서비스를 런칭했다.

서로나눔은 오직 온라인 쇼핑몰에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 전문 광고회사이다.

서로나눔에서 제공하는 틱톡 체험단 서비스는 사진, 텍스트 등에 한정할 필요없이 짧은 영상으로 숏츠 시대에 맞춰 쇼핑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서로나눔은 틱톡뿐만 아니라 릴스, 쇼츠 등 각종 숏 동영상 플랫폼 광고를 취급했던 노하우를 통해 트렌드 맞춤형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홍보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주에게 색다른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로나눔 관계자는 “자기 PR의 시대인만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세상에 알릴 수 있고, 스마트폰의 발달과 다양한 SNS플랫폼의 탄생으로 마케팅 영역이 다변화하고 있다”며 “쇼핑몰을 운영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온라인 전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나눔은 당장의 이익보다도 클라이언트의 장기적인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기업”이라며 “클라이언트들의 온라인 쇼핑몰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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