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PC,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업계1위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유지하고 있는 아이센스 그룹의 닭꼬치프랜차이즈 꼬치의 품격에 대학로 공연, 외식사업 분야에 지속적인 매진 행렬을 탄생시킨 홍이석 본부장을 신규선임 했다고 밝혔다.
아이센스그룹에 따르면 이번 홍이석 본부장 영입은 코로나19이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꼬치의품격의 사업 영역을 창의적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끌 수 있는 최고 역량을 갖춘 브랜드 운영 토탈 전문가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외식, 프랜차이즈 경력의 인재를 찾던 고정스타일을 버리고 엔터테인먼트, 외식, 제조, 교육, 금융,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여러가지 현장경영 성과들을 만들어냈던 비지니스 전문가로 홍이석 본부장이 꼬치의품격을 이끌 신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홍이석 본부장은 근무하면서 업계에서는 운영 브랜딩 전략가로 불리며 대학로 공연사업과 외식사업을 100명 이상 이어지는 매진 행렬을 지속적으로 탄생시키며 대학로 공연 1위를 기록하였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후 외식업 핫 트렌드였던 무인 편의점 아이템이 세상에 등장했을 때 홍이석 본부장은 스타트업 편의점 업계에 합류하며 창업박람회 레드존을 확립 후 창업희망자분들 상담율 브랜드 상위를 확립하며 무인커피, 무인밀키트, 쿠킹편의점 등을 순차적 런칭 기획하였다.
홍이석 본부장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홍익인간의 정신과 함께하는 아이센스 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큰 축복이라 표현했다. 또한 선임 후 발빠르게 물류안정화와 신메뉴 개발, 런칭 등 세계적현상 인플레이션 위험성에 대비해가맹점주님들이 다양한 제품들로 다양한 고객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메뉴들을 구축하며 최근 오픈매장은 일 매출 200만원 이상을 기록하였다.
꼬치의 품격 본부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홍이석 본부장은 가맹점주와의 합리적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지원방안과 신메뉴 개발 런칭을 통하여 꼬치의품격을 보다 새롭고 특색있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