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매력적인 배우 김소린이 지난 24일 양천구에 소재한 해누리타운에서 진행된 2022 우희용배 세계프리스타일축구 월드컵대회 선포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배우 김소린은 2022 신작 OTT 드라마 "DMZ대성동"(연출 임창재)에 출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DMZ 대성동"은 딜라이브와 jt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OTT 4부작 드라마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스타즈뱅크, (주)KMP가 지원하고 미디어프로덕션이 제작하고 있으며 로또 1등 복권에 당첨돼 상금 520억원을 손에 쥔 북한군이 탈북하면서 남한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교류, 조화를 그린 기대작이다.
발랄한 성격의 쉬크한 매력을 보유한 배우 김소린은 프리스타일 축구가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결정 될 때까지 우희용 총재님을 비롯해서 임원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했다.
우희용배 프리스타일세계축구대회는 오는 11월24일, 28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약5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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