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2023학년도 수능까지 이제 50일이 남았다. 지난 18일 수시접수도 모두 마감되었고, 이제는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모두 수능에 집중을 해야 할 시기이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이 9월 29(목) 발표예정이며 9월 모의고사 성적이 발표가 되면 수험생들은본인의 위치와 취약점을 파악하여 수능까지 마무리 학습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에듀테크 전문기업 잇올그룹의 독학재수학원 관리형 독서실 잇올 스파르타에서 수능 50일을 남겨두고 파이널 전략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1. 나 자신에 집중하자.
수능은 기본에 충실한 시험으로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푼다고 수능 점수가 확보되지는 않는다.
주위 환경에 휘둘려 새로운 문제집을 풀거나 실전모의고사에만 집중하기보단 그동안에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나 그동안 있었던 실수를 다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계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많은 수험생이 긴장속에서 흔들리며 남은 기간을 흐지부지 보내는 경우가 있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선 짧은 기간이라 할지라도 계획이 필요하다.
거창한 목표는 아니더라도 올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꼭 마무리지어야 할것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너무 꼼꼼하게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남은기간에 맞춰 계획을 삼등분해보자.
3. 체력과 건강에 신경쓰자.
학습에 최선을 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수능날에 더욱 빛을 낼수 있도록 컨디션에도 신경써야하는 시기이다.
다소 쌀쌀해진 날씨인 만큼 감기등으로 인해 흔들리는 50일이 아닌 알찬 50일이 되도록 체력과 건강에 더욱 신경쓰자.
파이널 전략을 기고한 잇올 랩 이상목 소장은 “올해 수능의 가장 큰 특징은 졸업생이 많이 증가하며 최상위권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하지만 수험생의 최종목표인 대입은 수능점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변수로 많은 기회가 열려있는 입시영역이 있는만큼 긴장만 하지 말고 남은 50일을 최선을 다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잇올 재원생을 대상으로 9월 모의고사 결과로부터 학습 전략 및 개별 맞춤 입시 전략을 전국센터에서 직접 찾아가는 입시콘서트를 10월 7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라고도 전했다.
11월17일 수능 다음 날 가채점 기준으로 한 성적 구조에 대한 분석 내용으로 겨울 입시콘서트가 첫번째 파트로 ‘가채점 입시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 약 2주동안 전 센터 재원생 1만명을 대상으로 ‘가채점 컨설팅’을 실시한다.
12월 9일 수능 성적 발표 이후 겨울 입시콘서트 두번째 파트로 실채점 기준으로 2023학년도 수능 분석 및정시지원 전략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실채점 입시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치동 수리논술 강사 출신 잇올 논술첨삭 전문가의 ‘논술 첨삭 프로그램’이 수능 이후 오픈 될 예정이다.
한편, 잇올은 관리형 10년 노하우로 2022학년도 대입 합격자 수 5,185명을 배출, 2020학년도 전국 수석에 이어 2022학년도 수능에서도 전국 수석 (자연계열 백분위 400점 만점)을 배출했다.
특히, 서울대 의대 등 메디컬 647명, SKY카포 500명, 서성한이 619명을 배출해 2019학년도부터 3년간 메디컬 합격자수 9배 증가, SKY카포 합격자수 6.8배 증가, 서성한이 합격자수 6.4배 증가 등 총 합격자수는 4배 증가,수시에서도 수시 합격자 3명 중 1명 메디컬 SKY카포 합격등의 결과를 얻었다.
잇올 관계자는 "잇올 스파르타에서 고3, N수생 대상으로 파이널 이벤트가 진행중으로, 수능 전일까지 신규 등록 시 신규 등록 할인, 환승 할인, 친구 추천 혜택 등 최대 50%의 혜택이 제공된다"면서 "자세한 혜택 내용은 센터별로 상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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