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미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제이로터스 골프 아카데미 하남점은 오픈 이후 투어프로 레슨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트렌드에 맞춘 모던한 인테리어와 최신식 시설이 준비된 이 곳은 경쟁 치열한 미사역 인근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이로터스 골프 아카데미 하남점측은 레슨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신규 프로, 최소리 골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제이로터스 골프 아카데미 하남점 관계자는 '최소리 프로는 특히 기초를 탄탄히 다져야 하는 초보자들에게 쉽고 간결한 레슨으로 골프에 대한 재미를 키워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잦은 프로 교체로 인해 불만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을 2인 대표 운영체재를 통해미연에 방지했다는 것이다.

프로 교체 없이 안정적인 레슨을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제이로터스 골프 아카데미 하남점의 안정적인 운영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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