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지난28일 영화형 OTT 드라마 DMZ'대성동‘(연출 임창재, 제작 조성우, 총괄CP 이귀덕)에 특별출연하고 촬영을 끝낸 배우 나예린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품격넘치는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일 개최된 제27회 춘사영화제는 한국영화감독협회(회장 양윤호)가 주최하고 (주)벡터컴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공사, 한국영화상영관협회가 후원하며,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