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쿠팡이 프리미엄 브랜드관에서 '럭셔리 뷰티 페스타’를 오는 9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쿠팡 뷰티데이터랩이 엄선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연간 최대 규모로 할인하는 ‘럭셔리 뷰티 페스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린다.
고객의 호응에 힘 입어 이어 하반기에도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기간 내 할인 혜택가는 물론 다양한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브랜드 별 단 하루 추가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단 하루 브랜드 딜’과 인기 명품 뷰티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1일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구매 시 최대 정품급 상품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에스티로더 갈색병, 설화수 자음2종 에센셜 컴포트 데일리 루틴 세트, 헤라 블랙 쿠션, 비오템 아쿠아파워 올인원,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 립밤 듀오 세트 등이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 C.에비뉴를 이용하면 백화점을 굳이 가지 않고도 명품 화장품을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럭셔리 뷰티 페스타로 프리미엄 뷰티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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