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포케,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 슬로우캘리가 전국 80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 사이에 건강, 웰빙, 비건 등이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및 외식 업계에 포케, 샐러드 열풍에 발맞춰 성장한 슬로우캘리는 쉬운 레시피, 빠른 회전율, 트렌디한 본사 마케팅, 등 창업주의 부담을 줄이는데 힘썼다는 평가이다.

관계자는 "슬로우캘리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고객 중심의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포케 샐러드 시장은 급속히 커지고 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창업자와 청년창업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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