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우옌 반 흥(Nguyễn Văn Hùng)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잡포스트) [잡포스트] 김홍일 기자 = 1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베트남 30주년을 기념한 '베트남 관광총국 한국 로드쇼'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응우옌 반 흥 (Nguyễn Văn Hùng) 베트남 문체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양국 관광 기업간의 교류를 위한 자리를 함께했다. ▲ 응우옌 반 흥(Nguyễn Văn Hùng)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잡포스트)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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