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지난 1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베트남 30주년을 기념한 '베트남 관광총국 한국 로드쇼'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응우옌 반 흥 (Nguyễn Văn Hùng) 베트남 문체부 장관, 응우옌 부 퉁(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 대사, 이창근(베트남명: 리쓰엉칸) 주한베트남 관광부 대표 겸 베트남 문화관광부 관광대사가 참석해 양국 관광 기업간의 교류를 위한 자리를 함께했다.
주한베트남 관광부 대표 겸 관광대사를 지낸 이창근(베트남명: 리쓰엉칸) 대사는 지난 2021년 12월 베트남 문화관광부 관광대사로 재임명(3년 임기, 2022~2025)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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