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황보승희 국회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 영화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영화의 미래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황보승희 국회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 영화인총연합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으로 주관을 했으며, 세미나의 주된 내용은 대종상 및 영화계 전반에 걸친 정부지원을 적극 독려하고 서울에 아트영화박물관을 추진하며, 미국의 허리우드 같은 영화의거리만드는것에 힘을 주겠다고 했다.
본 세미나는 이용호 의원 간사도 적극 협조를 보였으며, 김승주 의원도 영화발전을 위해 적극참여하겠다고 했으며, 또한 영진위의 바람직하지 못한 영화산업에 영화단체들은 한목소리를 냈다.
본 세미나에는 황보승희 국회의원(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이사장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상우,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이진영, 한국영화배우협회 상임이사 김동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 장재문, 한국영화시나리오협회 이사장 방순정, 한국영화시나리오협회 부이사장 이상기,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김기태,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부이사장 김영철, 한국영화기술협회 이사장 강대영,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감사 임재국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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