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압구정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봄(김경애 대표)이 2022년 기준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에서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는 ‘2022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는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제품 및 서비스의 우수성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어워드다. ‘노블레스 봄’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2022년 기준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노블레스 봄은 명문가, 재벌가, 전문직 등 결혼 희망자 상류층 회원에 대한 폭넓은 맞춤 성혼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류층 전문 결혼정보업체이다. 해외에 5개(뉴욕‧LA) 협력 지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만남을 제안하고 성혼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 관리한다.

강남 노블레스 봄 관계자는 “풍부한 성혼 커리어를 갖춘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내 신원정보팀의 철저한 신원 인증 절차를 거쳐 확실하게 검증된 만남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을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해온 노력이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라면서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성혼율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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