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회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을 위해 ‘5성급 호텔 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이 제공하는 ‘5성급 호텔 맞선 서비스’는 정회원들에게 보다 설레는 첫 만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이를 위해 동대문 JW 메리어트, 포포인츠 쉐라톤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 부산 롯데 호텔, 대구 메리어트 호텔 등 다양한 호텔과 제휴를 맺어 이용이 가능하며 대구 지역도 준비 중이다.
럭셔리한 5성급 호텔에서 첫 만남이 이뤄지면 분위기의 도움으로 좀 더 높은 호감을 유도할 수 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맞선이 이뤄지다 보니, 상대방에게 조금 더 집중해 서로에게 좀 더 좋은 인상을 남긴다는 장점이 있다고 노블레스 수현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정회원 80% 이상이 이용 중이며, 특히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에 애용되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최보경 총괄 매칭 팀장은 “호텔 맞선 서비스의 경우 보다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은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심리 때문에 한 번 형성된 첫인상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까닭에 자사에서는 회원들의 첫인상을 좋게 남길 수 있도록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특히 호텔 미팅 서비스는 특히 전문직 종사자나 사회 엘리트 계층 매칭 시 더욱 선호된다”고 전했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해 전문직 회원성혼율 84.4%, 미팅만족도는 98.2%, 성혼회원수 2.3배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내었다. 또한, 호텔 서비스 외에도 호텔파티도 매월 정기적으로 열어보다 자연스러운 만남과 회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만남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대한민국 결혼정보업체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철저한 신원 검증을 마친 사람만 매칭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의 계약서를 준수하고 있으며, 성혼중심제로 운영해 가입승인 후 1주일 이내 첫 만남, 최대 3주마다 매칭되는 시스템을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