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코다리전문점 황금코다리가 150호점을 운영하며 쌓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덮밥전문 브랜드 담아내다 런칭 소식을 전했다.

덮밥전문 프랜차이즈 담아내다는 황금코다리의 한식 프랜차이즈 본사 경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샵인샵 프랜차이즈로 기존 가게에서도 추가로 창업이 가능하며, 지역별 1호점은 기존 매장에서 사용하는 주방기기를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가맹 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인테리어 전액을 무료로 오픈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담아내다 샵인샵 프랜차이즈 가맹을 문의하기 전 무상으로 샘플을 받아 조리 후 맛을 보고 계약이 가능하고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여 가맹 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인테리어 전액을 무료로 오픈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담아내다 관계자는 “담아내다 샵인샵 프랜차이즈는 요리 초보자도 간단한 조리방법으로 3분만에 빠르게 조리할 수 있고, 간편한 식자재로 본사에서 납품되며 농산품, 공산품 등은 점주님들께서 자체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여 운영비용의 부담을 줄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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