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지원 기자 =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자 등록증 발급부터 시작해서 사업의 종류에 따라 여러 복잡한 행정과 법률 절차를 거쳐 비로소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데 사업을 영위 중에도 여러 가지 복잡한 법률관계에 봉착하여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도 비결이 있음을 간과한 대가이다.
포도나무 법무사의 대표 이병은 법무사는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 건네는 지침서로 '창업 포도나무 플랜'이라는 책을 발간한 이력이 있는 저자이기도 할 정도로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였거나 사업 중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그의 노하우가 담긴 컨설팅 통해 많은 구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병은 대표는 SBS Biz 'Pick up 트렌드 스페셜'에 출연한 바 있으며,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에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방송 출연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을 정도로 최근 그의 창업 컨설팅이 이슈되고 있다.
그가 이렇게 창업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직접 물었다.
이병은 법무사는 2022년 3월 18일 한국기독실업인회 제11기 온라인 비전스쿨에서 본인의 사명을 다음과 같이 적었다고 전해왔다.
"전주지회를 잘 섬기고 경영포럼 진행과 사업장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법무사 컨설팅을 통하여 법무사 개업을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겠다"라는 포부를 밝혀왔다.
현재 이병은 법무사는 그의 다짐과 같이 한국기독실업인회 전주지회에서 경영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이장 직분을 통해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