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이 ‘제6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 및 소비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운영사인 외식전문기업JK(공동대표 김태훈, 전민호)는 서울 세텍(SETEC)에서 3일(목) 시작되어 5일(목)까지 진행되는 해당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부스를 마련하고 브랜드의 강점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대형 독립부스로 마련된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부스에서는 해당 브랜드가 가진 두 마리 판매구성의 높은 매장운영 효율성과 고객만족도, 간단하고 저렴한 창업프로세스들을 안내하고 있으며, 첫 날부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은 2021년 한 해에면 100여개의 가맹점이 출점되고 2022년 현재 출점 준비 중인 곳을 포함해 약 230여 개의 가맹점이 확정될 정도로 대표적인 숯불치킨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중으로, 꾸준한 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쟁력을 알린 결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해당 브랜드는 올해만 해도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 서울’ 하반기 행사 등 올해만 해도 연이어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은 브랜드 이름처럼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 특히 강조되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숯불치킨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후라이드나 양념치킨처럼 전통적인 인기 메뉴까지 취급하고 배달권역 보호까지 설정하며 가맹점들의 수익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점, 초보창업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원팩시스템 운영방침 등의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데 금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이런 점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부산시장 표창, ‘2022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치킨부문 1위 선정 등 올 한해만 해도 연이은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해 객관적인 긍정적 평가를 이어 왔으며, 프로축구팀 울산현대와의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전용앱의 출시 및 스타에셋컨설팅과의 업무협약 등도 이어지며 가맹점들이 매장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경쟁이 심화되는 외식창업 분야에서 확실한 색깔과 특징, 차별화를 가지고 있기에 단기간에 많은 가맹점주님들이 함께 하고 계시며 이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