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카드지갑, 볼마커, 머니클립 등 악어가죽을 활용한 제품으로 매년 매출증대로 성장을 이루고 있는 PENEKTON(페넥톤)이 새로운 라인으로 여권지갑을 출시했다.
엔데믹 본격화로 해외여행이 점차 활성화되는 상황에 새롭게 바뀐 신여권에도 초점을 맞추어 제작했다.
페넥톤 관계자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이라는 모티브에 집중하여 제작했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PENEKTON(페넥톤)은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악어가죽에 대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희소성 있는 색상을 입혀 MZ세대 뿐만 아닌,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만족스러워할 상품을 출시했다.
악어가죽 브랜드 PENEKTON(페넥톤)은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면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악어가죽 전문 기업 'HENG LONG(행롱)'의 고급 악어가죽으로 만든 제품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페넥톤의 상징인 악어 이빨 장식은 '돈을 물면 놓지 말고 부자가 되라는 뜻'이 담겨있다.
페넥톤의 김찬영 대표는 "4종(여권지갑, 카드지갑, 머니클립, 볼마커) 상품 출시에 이어 추후 벨트, 셔츠, 모자 등 악어가죽 라인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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