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커피전문점 달콤(Dal.Komm)은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사업주를 대상으로 “달콤 2023 사업설명회”를 매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커피전문점 달콤은 2011년 커피와 음악을 브랜딩 하는 전략 아래 지속적인 달콤만의 컬러로 고객과 소통하며 사업을 확산했으며, 2021년 리브랜딩을 통해 트렌디한 컬러 와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를 담은 신규 매장을 수도권에 오픈하였다.
달콤 2023 사업설명회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서머셋 호텔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날에프엔비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달콤의 강점인 비주얼과 컬러감을 녹인 ‘상권별 운영전략, 점포 오픈 절차 및 비용, 예상 손익' 등 사업 전략이 포함되어 있다" 며, 모회사 다날의 경영방침 중의 하나인 상생, 소통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주 및 예비사업주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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