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용품 전문샵 도토로, 크리스마스트리 및 용품 1000여 종 준비
크리스마스용품 전문샵 도토로, 크리스마스트리 및 용품 1000여 종 준비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11.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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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크리스마스용품 특화 전문 쇼핑몰 도토로(dotoro)가 2022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장식 등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총 1천여 종의 크리스마스 상품을 구비했다고 밝혔다.

도토로는 가정이나 사무실, 매장 등에서 크리스마스에 맞춰 크리스마트 트리를 구비하고자 주문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품목을 다양화 한 상태로, 금번 새로 추가한 품목을 통해 1천여 종에 맞췄으며 재고소진이 되지 않도록 넉넉한 물량으로 추가 오더를 내리는 등 고객주문에 불편함이 없게 준비했다.

이로써 도토로에서는 기본 무장식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해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까지 원스탑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용품 전문 업체인 만큼 각종 오너먼트, 소형 및 대형 장식, 산타복 등도 마련해 대량 주문이나 판촉물용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도토로는 이와 함께 최대 70%의 할인을 적용한 크리스마스트리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서울, 경기, 인천의 홈플러스 주요 매장을 통해 디스플레이 광고 송출도 시작하면서 저렴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크리스마스 트리 등의 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도토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트리는 트리의 종류와 크기, 장식품의 조합에 따라 각자 개성적이고 특별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품목의 다양화가 우선적이라 여러 품목을 취급하는데 우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할인의 경우 기존 재고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닌, 2022년 신상품까지도 포함해 적용하는 만큼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고자 했다면 지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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