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뷰티풀 맘마미아’, 엄마의 변신의 무죄! 젊은 시절 미모 되찾다
MBN ‘뷰티풀 맘마미아’, 엄마의 변신의 무죄! 젊은 시절 미모 되찾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11.17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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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뷰티풀 맘마미아'
▲ MBN '뷰티풀 맘마미아'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MBN 생생정보마당 <뷰티풀 맘마미아>는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엄마를 위한 힐링 뷰티 프로젝트로,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의 사연은 이 시대의 엄마의 모습을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끌어냈다.

어린 시절부터 병원 출입이 많았던 두 아이를 돌보며 정작 자신의 몸은 돌보지 못했던 엄마 윤상미 씨는 손목 인대 파열로 뼈를 2cm 절제하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등 육아로 인해 망가져 버린 건강 상태를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디병원 장우석 프로닥터가 나서 식습관 개선 방법은 물론 환절기 피북건강을 지키는 노하우까지 전수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의료솔루션을 제공했다.

평소 육아와 직장생활로 자기관리가 부족했던 윤 씨는 피부 처짐이 심한 상태였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장우석 원장은 “처진 턱살을 미니 리프팅을 통해 얼굴 라인을 살렸다”라며 “이마 리프팅으로 처진 눈을 개선해 쌍꺼풀도 제 모습을 되찾았다. 큰 수술이 아니라도 가벼운 미니 리프팅을 통해 가능한 사례이다”라고 전했다.

뷰티풀 맘마미아 출연진 또한 간단한 의료솔루션만으로도 청춘을 되찾은 윤 씨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 씨는 “바쁜 일상에 지치기도 하고,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 내 모습이 얼마나 지쳐있었는지도 몰랐다”라며 “요즘에는 거울 보는 재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다를 더 돌아보고 사랑해줘야겠다”고 전했다.

MBN 생생정보마당 <뷰티풀 맘마미아>는 엄마를 위한 힐링 뷰티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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