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슬로건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허문 에슬레져룩 짐웨어 브랜드 언브로큰(UNBROKEN)이 F/W을 맞이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언브로큰은 강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모든 운동인들을 위한 짐웨어 브랜드로 100% 자체 제작을 진행, 출시 전 특수부대원, 운동인들을 대상으로 피팅, 테스트 후 수차례의 샘플링을 걸쳐 만드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대표의류는 근육은 강조, 군살은 커버하는 머슬핏 반팔이며, 이번 F/W 시즌은 "일상복으로 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멋"라는 슬로건으로 "어떤 장소에서 누구든" 트렌디한 라이프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의 기획의도를 담았다.
언브로큰은 원마일웨어를 추구하는 시장의 니즈를 맞춰 상하의 셋업으로 입을 수 있는 에슬레져룩에 비중을 두었으며, 운동의 편의성과 스타일에 대한 상황을 고려해 원단 자체에도 기능성에 더욱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언브로큰은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과 방식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언브로큰 자사몰에서만 11월 22부터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획전"을 개최해 최대 ~50% 혜택을 진행한다. 인기 짐웨어 머슬핏 반팔을 중점으로 22F/W 신제품 에슬레져룩, 악세사리류 등 전제품 모두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또한, 언브로큰 자사몰에서는 11월 한 달간 신규 회원가입 시 적립금 1만원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이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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